챕터 123

엘리스는 눈앞의 광경을 바라보며 심장이 두근거렸다. '둘 사이에 아이가 있었어? 왜 아무도 몰랐던 거지?'

"안녕하세요! 몽고메리 씨.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엘리스예요, 세스의 여자친구죠." 그녀가 태연한 척하며 말했다.

그레이스는 눈을 굴렸지만, 레일라는 작고 다정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안녕하세요, 싱클레어 씨. TV에서 보던 것보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시네요."

엘리스의 완벽한 미소가 살짝 흔들렸다. 레일라의 진심 어린 따뜻함이 그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세스는 일라이저를 안고 레일라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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